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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후기]
세컨윈드 윈드빕숏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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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12월부터 거의 모든 라이딩에 윈드 빕숏을 입고 함께 했습니다. 약 3개월정도, 마일리지로는 1,500km 정도 탔네요
눈 오는 날에도 탔고 따듯해서 봄 날처럼 느껴지는 날에도 탔구요. 로라도 타고. 100km 이상도 여러번 달려봤습니다.
펄이즈미, 스고이 빕숏은 겨우내 옷장에만 있었네요^^;;
고가의 의류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착용감과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. 몸을 잡아주는 밀착감은 수준급이였습니다.
계속해서 좋은 옷.. 이쁜 옷 많이 만들어주세요.
라이더가 만드는 옷은 교감되는 포인트가 있어서 더욱 좋은것 같습니다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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